'봐도봐도 신기해' 깜짝 놀랄 착시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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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비 밋첼 인스타]

볼수록 신기한 착시 메이크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영국의 19살 대학생 루비 미첼의 남다른 착시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SNS를 통해 화장법을 선보이는 사람은 많지만, 루비의 메이크업은 좀 특별하다. 루비는 얼굴이 뚫려있거나, 목이 꼬여있는 듯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때론 섬뜩한 느낌마저 든다.

[사진=루비 밋첼 인스타]

정교한 메이크업에 때로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그는 "어떤 것도 실제로 다친 게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하곤 한다.

16살 때부터 메이크업을 시작했다는 그는 동영상 강의와 각종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 한 번 메이크업을 하는데 최소 4시간이 소요된다. 대학생인 그는 수업을 마친 이후 이 작품들을 만드는데 전념한다.


루비는 "다른 사람을 변신시킬 수 있어 정말 좋다"면서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는 것도 재밌다"고 말했다.

다음달 할로윈 때 공개할 새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루비는 "많은 사람이 이렇게 빨리 내 인스타그램을 보러올지 몰랐다"면서 놀라움을 전했다.

그의 SNS 팔로워는 6만2000명에 달한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