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제1회 청춘 인(人) 베이징 페스티벌 26일 왕징 POSCO서 개최

지령 5000호 이벤트

일자리 찾는 청년들 모여라
26일 베이징 왕징 POSCO W1 다목적홀 개최

안녕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김유아 기자입니다. 중국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 사이에 '카더라 통신'이 떠돕니다. "영업파트는 중국 유학생을 선호한다더라" "어디 회사는 유학생 취업이 어렵다더라." 취업정보가 적은 탓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전전하는 게 한국인 유학생들의 현실입니다.

베이징 유학 시절이 떠오릅니다. 취업정보의 벽에 막혀 애태웠던 기억이 납니다. 중국 학생들과 경쟁선이 다르다는 점을 실감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한국인 유학생들은 움츠러들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 청년들이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에 중국 주요 대학의 한국인 유학생회와 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5월 26일 베이징 왕징 POSCO에서 제1회 '청춘 인(人) 베이징'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과거 한국 유학생과 한국 기업들만 모여서 진행하던 관행을 깼습니다. 한.중 기업 모두를 초청해 일자리 파이를 키웠습니다. 한국어를 구사하는 중국 학생들에게도 문을 열었습니다. 두 나라 대학생들이 함께 문화공연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선후배가 터놓고 대화할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중국 유학생 출신인 저도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사드 사태가 일단락된 뒤 한.중 간에 새로운 경협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더 많은 학생, 더 많은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서 소중한 열매를 맺길 바랍니다.

■ 일시 : 2018년 5월 26일(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 장소 : 베이징 왕징 POSCO 2층 W1 플랫폼 다목적홀

■ 공동주최 : 청춘인베이징 준비단체&학생회,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