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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남성 수트 페스타' 신세계 '명품브랜드 할인' 현대 'FGI 자선바자회'

주말 백화점 쇼핑 하이라이트

유통업계는 이번주 국내 최대 쇼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다양한 할인 행사로 고객 몰이에 나선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본점은 15일까지 '남성패션 수트 페스타'를 열고 캠브리지, 빨질레리, 마에스트로 등 22개의 남성 정장 브랜드의 가을, 겨울 시즌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17일까지 인기 로드샵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리치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로드샵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의류 상품을 선보인다. 구리점에서는 15일까지 '아디다스 슈퍼위크' 행사를 열고 다양한 스포츠 의류 및 잡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평소 눈 여겨 봤던 명품 제품들을 최대 8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세일 행사가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분더샵, 마이분, 분주니어, 트리니티, 델라라나, 사카이, 요지야마모토 등 다양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슈컬렉션과 핸드백컬렉션에서도 최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영등포점에선 19일까지 '김치냉장고 특별전'을 열고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 등 주요 브랜드의 인기 모델을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15일까지 점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FGI 사랑의 자선대바자회'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이상봉, 손정완 등 국내 대표 디자이너 20여명이 참여하며, 이들 디자이너들의 기부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은 '한섬 글로벌& 현대G&F 패밀리 세일'을 열고, 타미힐피거, 클럽마노코, CK캘빈클라인, DKNY 등 15개 의류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신촌점은 '가을 골프대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루이까스텔, 슈페리어, 카츠야마모토 등 골프 브랜드 10여개가 참여해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천호점도 '남성패션 특별전'을 열고, 킨록앤더슨, 갤럭시, 앤드지바이지오지아 등 10여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20~50% 할인해 판매한다.

홍석근 기자